[종료] 창신동 청소년들에게 밥과 공간을! 해송 청소년공부방을 후원해주세요.

  • 날짜 : 2011-03-02
    조회 : 275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 평화시장 

3,000여 곳의 봉제공장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

엄마, 아빠의 야근과 잔업이 잦은 이 곳의 아이들은 학교가 끝마치면 편히 쉬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생활교육공동체 ‘해송’은 30여년 전부터 이 곳 창신동에서  해송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왔습니다.  학기 중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 방학 때는 오후 12시에서 8시까지 창신동의 아이들이 찾아와 밥도 먹고, 함께 공부도 하고, 수공예, 목공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해송’은 2010년 말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공부방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실무자들이 빚을 얻어가며 공간을 마련했지만, 밥솥부터 시작해서 책걸상,컴퓨터, 책까지 공부방 구실을 할 수 있는 교육기자재와 비품 등은 거의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어깨동무는 남북의 모든 아이들이 평화롭게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창신동의 아이들이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더 쉽게 노출되어 있는 폭력과 분노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감수성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깨동무는 해송 청소년 공부방을 이용하는 창신동 아이들을 위해 교육 기자재(노트북, 카메라,외장하드 등), 비품(전자렌지,밭솥, 무선주전자,냄비 등) 지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목표액 : 3,000,000 원
    모금율 : 2 %
    현 모금액 : 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