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아이들에겐 철조망이 없다



남과 북 아이들에겐 철조망이 없다 


20여 년 동안 135번 방북으로 일군
진심과 끈기의 대북 민간교류 현장 기록


“어깨동무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미친 사람들”

“교수 선생이라던데 강의를 해야지 여기 이렇게 자꾸 오면 되갔습네까?” 나는 애써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미쳐서 이렇습니다.” 나중에는 오히려 어깨동무를 잘 모르는 자기 쪽 사람들에게 “어깨동무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미친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들었다._(93쪽)


 



차례


추천하는 글

북을 알고 싶은 사람들과 분단의 벽을 넘고자 하는 이들에게 - 이종석

프롤로그
마흔아홉 번 방북 길에 오르며 가슴에 품었던 상상과 희망

<1장> 방북하면 이렇게 일합니다
개성까지 내 차를 운전하고 가다
방북하면 이렇게 일합니다
빡빡한 일정 투쟁과 교양 사업
‘자유주의자들’의 분방한 방북 생활
평양냉면과 아버지의 추억

<2장> 북녘 어린이와 평양 블루스
그림편지 답장을 받아 오겠다는 약속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한다’
북녘 어린이들의 인사 “또 오십시오”
이름만으로도 기발한 ‘남북어린이어깨동무’

<3장> 애기젖 대신 콩우유 급식
평양에서 맺은 첫 인연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벤또’ 먹고 출출할 땐 콩우유 ‘한 고뿌’
원산에 가기까지 절절한 사연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무상교육의 꿈 키우는 수지연필공장

<4장> 모든 어린이는 생명이다
설사 치료 전문 병원 ‘어린이영양증진센터’
‘굶주린 아이는 정치를 모른다’
남북이 함께 만든 ‘어깨동무어린이병원’
분단을 넘어 평화를 만드는 아이들

<5장> 진심과 끈기로 남북을 잇다
‘얼음보숭이’ 말고 ‘아이수쿠림’
농촌 마을에서 펼치는 장교리 모자복지사업
여맹 일꾼의 “강냉이 막걸리 개져오라”
어린이식료품공장 현대화 “일 없습네다”

<6장> 소아병동 짓고 10년 젊어지고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고난의 행군
인민의 소중한 공원을 훌륭한 병원으로
난치병 치료하는 ‘평양의대 소아병동’ 건축 이야기
북녘으로 간 ‘최고로 용한 의사들’
길목 항구 남포시의 소아병원과 만나다
건축 노동자들의 ‘브리콜라주’ 정신

<7장> 어둠을 지나 싹트는 평화의 씨앗
남북 협력의 시계가 멈췄다
평화교육으로 싹트는 새로운 공동체
점과 선이 이어져 마음의 분단을 허물다

에필로그
한반도의 평화를 길어 올리는 힘 ‘사회적 상상력’

부록
북녘 어린이의 영양과 성장
북의 보건의료와 평양의학대학병원
평화의 징검다리 어린이어깨동무

 

지은이  이기범 

발행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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