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화미얀마 군부는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학살을 중단하라!

지난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평화적 시위에 대한 군부의 진압으로 많은 미얀마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한국사회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 어린이단체들과 함께 미얀마 어린이의 삶이 안전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며 평화의 연대를 이어갑니다.


<미얀마 군부는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학살을 중단하라!>


미얀마 어린이를 위한 문화 운동을 실천하는 시민 단체입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그에 따른 비평과 연구와 단체간 연대와 협력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 삶을 가꾸기 위한 인권 활동도 펼치는 단체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고 어린이의 삶이 안전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최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인해 벌어지는 사태에 경악스러움과 침통함을 느낍니다. 지난 3월 27일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얀마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날 5살에서 15살 어린이 최소 4명이 군경의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는 등 군부 쿠데타 이후 약 두 달 동안 숨진 어린이는 2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군부가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어린이들까지 죽임을 당하는 이번 사태에 미얀마 시민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살아가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이 권리를 마땅히 지켜 주어야 합니다.

이에 한국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단체들은 3월 31일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적극 동의하고 연대하는 단체들이 서명하여 다시 촉구한다.


<한국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단체들은 미얀마 군부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미얀마 군부는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들, 특히 어린이들이 포함 된 살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둘째, 미얀마 군부는 평화적인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셋째, 미얀마 군부는 폭력 시위를 유도하는 무력 진압 행위를 멈춰라.


2021.4.5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단체:

어린이문화연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개똥이네문화놀이터, 한국어린이문학협회, 한국방정환연구소,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어린이어깨동무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Email  nschild@okfriend.org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  Email  nschild@okfrie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