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화도봉구민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 시민들의 삶 속에서 평화만들기

시민들의 삶 속에서 평화만들기

도봉구민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어깨동무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도봉구와 협약을 맺고, 도봉구 어린이와 시민들을 만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9월 진행을 목표로 추진하던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일정 변경과 프로그램 변경을 거듭하다 11월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화를 상상하는 아이들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평화놀이를 통해 처음 만나는 친구들 사이의 어색함을 없애고,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도 가지고 한 발 더 나아가 놀이를 통해 평화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서 느껴보며 평화감수성을 키워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다양한 퀴즈와 교구활동을 통해 북녘 친구들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북녘 여행계획도 세워보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한반도 평화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살고있는 터전인 도봉구의 분단현장이자 평화현장인 ‘평화문화진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한국전쟁과 냉전의 아픔에 공감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만들어갈 평화로운 미래를 상상하고 표현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어린이들이 표현한 <남북의 평화>와 <평화의 상징> 버튼


도봉에 평화를 담다

또한 11월 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에는 성인들과 함께 <도봉에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일상의 평화부터 한반도평화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의 정영철소장이 ‘평화 인문학, 한반도에서의 평화란?’을 주제로 시민들과 활발한 토론을 포함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갈등상황의 소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평화 인형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의 평화를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경계의 인문학, 경계의 땅에서 평화의 장으로’를 주제로 분쟁과 갈등의 현장을 평화의 현장으로 만들어 가는 해외사례와 함께 한반도에서의 비평화-평화 현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특히 이러한 평화로운 변화에서 시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곁의 평화를 만나다

이번 도봉구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지켜갈 수 없게 된 2020년에 지역의 시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 평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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