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교육2021 서울 – 벨파스트 청소년 피스리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사회와 북아일랜드 사회에서 청소년이 생각한 평화와 관련된 날짜는? 

서울과 벨파스트를 친구들에게 소개한다면?

북아일랜드, 한국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선물은?


8월 28일 온라인 교류를 마지막으로 '2021 서울-벨파스트 청소년 피스리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온라인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 프로젝트로 평화달력과 브이로그 촬영, 컬쳐박스 교환을 진행했습니다. 분단된 사회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활동하는 두 단체의 청소년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 청소년들은 경복궁, 덕수궁, 평화의 소녀상, 국립중앙박물관, 청계천, 용산미군기지 등을 방문하여 직접 리포터와 촬영자가 되어 서울의 여러 장소를 탐방했습니다. 인사동을 방문하여 북아일랜드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직접 골랐습니다. 



북아일랜드 청소년들은 영상에서 타이타닉 박물관과 피스 월,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서로의 도시에 대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학교 소풍장소로 자주 가는 곳인데, 타이타닉 박물관도 학교에서 자주 가는지, 영상에서 보인 건물은 어떤 곳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평화달력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한국 청소년들은 세월호 참사와 정전협정기념일이자 남북통신선이 복원된 7월 27일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북아일랜드 청소년은 개신교와 가톨릭에게 역사가 있는 7월 12일과 8월 8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7월 12일은 가톨릭계였던 영국의 제임스 2세 세력과 아일랜드 보인강 전투에서 승리한 후, 새로운 개신교계 왕인 오렌지 공 윌리엄을 환영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매년 7월 12일이 되면, 북아일랜드 곳곳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북아일랜드 전역을 돌아다니며 행진을 하는 '영국계'의 기념일입니다. 8월 8일은 이와 반대되는 아일랜드계 기념일로, 트러블즈 시기에 사람들이 투옥된 것에 항의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도 진행됩니다. 그리고 커다란 모닥불을 피우며, 행진도 하기에 7월 12일과 비슷하지만, 다른 날입니다. 

전쟁을 잠깐 멈춘 날이자, 서로의 연락이 다시 닿은 날, 거울에 비친 듯 비슷한 두 날이 청소년들이 평화달력에 넣고 싶은 날짜로 고른 날입니다. 



통역 선생님과 함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온라인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꼭 서울과 벨파스트에 직접 가서 친구들을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북아일랜드에는 한국 친구들이 보낸 선물이 도착했고, 북아일랜드에서 보낸 선물은 지금 서울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서로 주고받은 선물을 보면서 직접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월 28일 온라인 교류의 더 많은 사진은 어린이어깨동무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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