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화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정당화될 수 없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남북의 어린이가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함께 어깨동무하는 날을 바라는 우리 ‘어린이어깨동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루빨리 러시아군이 철수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한다. 그리하여 우크라이나의 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삶을 다시금 회복하기를 기원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공포가 유럽, 아니 세계의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이다. 군사 강대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은 자국의 안보이익을 명분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워 상대방 국가를 군사적으로 침공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존의 원칙을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다. 더욱이 러시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세계 평화에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있다. 하여 지금의 현실은 강대국의 무책임한 행동이자, 전 세계적인 규탄을 받아 마땅한 불법적 행동이다.

 

우크라이나 어린이에게 평화를

70여 년 전 전쟁을 직접 경험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한반도 현실은 저 멀리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겪고 있을 아픔이 결코 우리와 ‘다른’ 아픔이 아님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지구의 그 어떤 나라도 평화를 원하지 않는 나라는 없지만, 한반도만큼 평화를 절실히 염원하는 곳도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지금의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더욱 가슴 아프다.

 

평화를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들려오는 우크라이나의 비극 속에는 비참한 마음으로 국경을 넘는 피난민, 지하철 역사에서 웅크려 잠든 모습, 맨몸으로 침략자에 맞서는 항거, 그러면서도 전투를 포기한 러시아 군인들에게 베푸는 따뜻한 온정, 전쟁터에서도 새 생명이 탄생하는 기적과 같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미 우리는 70여 년 전, 이를 경험했다. 이러한 비극은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반인도주의적 행위에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평화를 위한 연대이다.

 

현재 우크라이나를 향한 전 세계인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연대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어린이어깨동무 역시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에 기꺼이 동참하고자 한다. 국내의 모든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 전 세계인과 연대하여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또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고 믿는다.

 

 

2022년 3월 7일

 

어린이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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