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아이들의 평화로운 시를 보내주세요

2015-07-13

어린이 평화 동요 잔치

 

- 아이들 시 모집 -

 

남과 북의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어린이 평화축제와 동요잔치가 열립니다.

2013~2014년 진행되었던 이오덕 동요제가 올해는 평화동요잔치의 이름으로 열리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와 글로 노래를 만들고 직접 부르는 재미있고 평화로운 동요잔치입니다. 

동요잔치에서 함께 할 어린이어깨동무 회원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시를 모집합니다.

회원들과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어린이 평화축제와 동요잔치 일정 

  때 : 2015년 10월 10일(토) 10시~ 17시 

  곳 :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주최 : (사)어린이어깨동무

  주관 : (사)어린이어깨동무,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어린이문화연대

  후원 : 통일부, 서울 어린이대공원

 

□ 아이들이 쓴 시 모집

  - 참여대상 : 어린이

  - 참여하는 방법

     하나, 아이들이 평소 경험한 각자의 이야기를 시로 쓰세요.

     둘, 남과 북 어린이들의 만남과 평화에 대한 생각을 시로 써보세요.

     셋, 첨부된 시를 부모님과 함께 읽고 시를 써보세요 

  - 시가 다 모아지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그 중에 몇 곡은 작곡가 선생님의 도움으로 노래를 만들어 동요잔치 무대에서 함께 부르게 됩니다. 

 

□ 보내는 방법

  - 각 시에는 어린이의 이름과 나이, 학교,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 이메일 : peace_edu@okfriend.org

  - 우편 :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71 서울대의대 국제관 217호 어린이어깨동무

  - 기간 : 8월 10일까지

  - 문의 : 어린이어깨동무 사무국(02-743-7941)  

 

- 부모님과 함께 읽을 시 자료 - 

 

왜 국에다 밥 말았어?

조민정(일곱 살)

 

왜 국에다 밥 말았어?

싫단 말이야

이제부터 나한테 물어보고

국에 말아줘

꼭 그래야 돼

 

《침 튀기지 마세요》(박문희 엮음, 고슴도치)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이종석(일곱 살)

 

 

맨날 맨날 우리만 자래

우리 자면 엄마 아빠,

비디오 보구

늦게 잘거지?

 

《침 튀기지 마세요》(박문희 엮음, 고슴도치)  

 

 

시험

권현석(초 4)

 

한 문제 틀려서

쫘악 긋는 옆짝

내 가슴이 쭉

째지는 것 같다.

맞으면 내 가슴이

펄쩍 뛴다.

나는 틀리고

다른 아이가 맞으면

머리에서 뿔이 난다.

 

《비오는 날 일하는 소》(이호철 엮음, 산하) 

 

 

진욱이

박진산(초 6)

 

진욱이는 말랐어.

얼굴도 팔도

너무 말랐어.

 

진욱이는 말랐어.

팔을 손으로 쥐면 한 손에

잡힌다.

 

진욱이는 눈으로 보아도

말랐고

만져 보아도 말랐어.

 

《학교야 공차자》(김용택 엮음,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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