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어린이어깨동무, ‘만남과 연대로 경계를 넘다’ 주제로 국제포럼 개최

어린이어깨동무, ‘만남과 연대로 경계를 넘다’ 주제로 국제포럼 개최

 

(사)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이기범)가 오는 9월 16일~17일 ‘만남과 연대로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DMZ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어깨동무는 총 4개의 세션을 주관한다. 특히 올해의 포럼에서는 팬데믹, 신냉전, 기후위기 등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시민들의 만남과 연대로 극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어서 시민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사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9월 16일에 진행되는 <경계에서의 만남을 통한 한반도 평화 비전 모색> 세션은 한국사회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으로 유명한 박노자 오슬로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 ‘팬데믹 시대의 경계’로 문을 연다. 이어서 지난 해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을 출판하며 각광을 받은 연합뉴스 이광빈 기자가 한국사회가 몰랐던 분단기 서독의 서서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으로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슈가 된 ‘런던 한겨레학교’의 이향규 교장이 ‘낯선 곳에서 함께 사는 남과 북의 이야기’를 통해 ‘경계와 만남’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서 진행되는 <팬데믹과 신냉전 극복을 위한 국제연대>세션을 통해서는 다양한 사회의 경험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될 전망이다. 종교를 기준으로 평화의 벽(Peace Wall)이라는 경계로 나뉘어 있는 북아일랜드의 역사적 경험과 팬데믹 시대의 도전 등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경계와 그것을 넘는 만남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날의 마지막 세션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로 앞의 두 세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국제연대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9월 17일에는 <MZ 세대가 제안하는 생태·평화 한반도>를 주제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파란하늘 빨간지구’로 유명한 조천호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아 청년세대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기후위기와 한반도의 냉전체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전망이다.

 

9월 16일 국제포럼은 웨비나(동시통역)로 진행되고, 9월 17일 사회적 대화는 현장참여로 진행된다. 두 행사 모두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어린이어깨동무 홈페이지(www.okfriend.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2.743-7942 peace_center@okfriend.org)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  Email  nschild@okfriend.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1-36304 (예금주: (사)어린이어깨동무)



어린이어깨동무는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적 지위를 인정받은 NGO(비정부 기구)입니다.


(사)어린이어깨동무  

대표자: 이기범 

사업자등록번호: 101-82-0834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윤선 (nschild@okfriend.org)
호스팅제공자: (주)누구나데이터


(0306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

TEL  02-743-7941, 7942  |  FAX  02-743-7944 

Email  nschild@okfriend.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555-810001-36304 (예금주: (사)어린이어깨동무)